가 | 귀후서(歸厚署)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1-30 00:00 조회11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본문 조선시대 종6품아문(從六品衙門)으로 관곽(琯槨)을 제조, 백성에게 팔며 또한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본 관청. 관곽색(棺槨色)이라고도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