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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관직, 관청사전

파 | 품계(品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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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1-30 00:00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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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직위를 나눈 등급으로서 관계(官階) 또는 위계(位階)라고도 한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문·무관 다같이 일품(一品)에서 구품(九品)까지 아홉 등급으로 나누어 구분하였고 또한 각 등급을 정(正)·종(從)의 두 가지로 나누어 모두 18등급으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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