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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숙모전 참배와 구천사 춘향제 길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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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주생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5-14 09:41 조회6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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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202354일 충청남도 공주 계룡산 동학사(숙모전) 참배와 5일 전라북도 남원 제천리 구천사(삼충사) 춘향제를 위해 규정공파 절도사공파(회장 세봉) 수도권분회(회장 만우) 주최로 많은 종회회원 가족분들과 우리 역사와 선조님들의 충절을 기리고자 길을 나섰습니다.


  4일 아침 8시쯤에 서울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세봉 회장님, 준환 재무이사님, 명수 고문님 외 다른 분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하나관광 버스를 타고 시내를 벗어나자세봉 회장님이 오늘 행사에 대한 뜻깊은 의미와 감사 인사를, 만우 회장님이 오늘 행사일정과 여섯분 여사님 참석에 대한 고마운 말씀 뒤. 아침을 거르신분을 위해 떡, 과일, 음료 등으로 식사, 간식 등을 준비하시고 비용까지 지불하신 만우 회장님과 여사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으며 1050분쯤 동학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숙모전 춘향제 행사가 시작되고,

숙모전(肅慕殿)과 동서무(西廡)는 세조에 의해 원통하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을 모신 정전과 동서무(西廡)에는 계유정난(癸酉靖難)에 원사(寃死)한 황보인, 김종서, 정분 삼상(三相),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 종실(宗室), 그리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참형을 당한 사육신(死六臣), 그 외 죽음을 당한 수많은 원혼과 생육신(生六臣) 등 충의절사를 모신 곳을 경건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한 후서무 배향 신위(48)절도사공(節度使公) 박대손(朴大孫. 密陽) 위패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한참 위패를 보고 경건한 마음까지 기념사진에 담고 내 려와 우리 일행과 단체사진을 찍은후 삼학식당서 육개 장에 도토리묵, 파전 막걸리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하늘이 흐리고 전국이 많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오후 3시쯤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원(廣寒樓苑)을 관람...

황희 정승(의뜸벼슬)이 태조왕 세자였던 양녕대군을 태종이 폐세자하려고 하니 황희는 적장자(嫡長子)가 왕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버티다가 황희 어머니 친척이 사는 남원으로 유배를와 요천강변에 있던 6대조 황감평 할아버지가 지은 자그마한 서재터에 광통루라는 누각을 짓습니다. 그 후 지식인 정인지(세종26, 1444)가 전라도관찰사로 부임 주변경관이 너무좋아 광한루로 부르고, 그 후 시, 문학대가인 송강 정철이 전라도관찰사로 부임 인공섬 3개를 지어 지금의 광한루 이름으로 보존되고 있습니.

 

 우리 일행들은 궁궐 경회루(정원) 외 남원 광한루(보물 281), 밀양 영남루(보물 147),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 중 최고의 정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남원 광한루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그네도 타고 맘껏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하고 전라남도 구례 섬진강 출렁다리펜션에 도착 여장을 풀고 휴식을 하였습니다. 

섬진강 참게 매운탕으로 저녁을 하니 박경천 대부님의 구례 두 여동생 내외분들께서 바베큐 재료 및 식재료 제공 등으로 맛있는 야식을 감사히 잘 먹고 편한 휴식을 하였습니다.

 

  5일 아침은 섬진강에서 직접 채취한 재첩메뉴로 나룻터가든 식당에서 아침을 하고 나니 어제 저녁부터 봄 가뭄을 해소하는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습니다.


사극에서 전하 종묘사직을 생각하시옵소서란 말이 생각납니다나라에 어려움이 있고 가뭄 등으로 백성들이 힘들 때, 선왕의 신주를 모시는 종묘와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는 사직이라는 말이 있듯이가뭄으로 온 나라의 걱정이 해소된다면 춘향제 사에 조금 불편함쯤은 참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천 구천사에 도착 촉촉한 빗줄기 속에서 춘향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구천사(龜川祠)에는 박춘성(朴春成)이 조선시대 임진왜란(1592~97) 당시 선조(宣祖) 피난을 호종했던 공로로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녹훈된 충신이었고, 박춘성의 손자(孫子) 박흥남(朴興男)과 박연수(朴延壽)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으로 두 형제가 의기투합(意氣投合) 이치전투(梨峙戰鬪)와 웅치전투(熊峙戰鬪)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고 진주성(晋州城) 싸움에서 용전분투 중 진주성이 함락되자 김천일, 최경희 장군과 함께 장렬히 전사하였습니다. 전란이 끝나고 1604년에 호성원종공신(扈聖原從功臣) 3등에 녹훈되었으며, 박춘성(朴春成), 박흥남(朴興男), 박연수(朴延壽) 세 사람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삼충사라고 부르기도 하는 구천사를 뒤로하고 남원 권() 문중(회장 박명수)이 제공하는 남원 추어탕으로 점심을 하고 남원을 출발 서울로 향하며 회원들간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기사님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서울 도착 12일 여정을 마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댓글목록

(사)대한사랑 김해지부님의 댓글

(사)대한사랑 김해지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월요일 아침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박씨의 뿌리 역사를 알수있는
북부여사 역사특강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t9Rx9gojvpM?feature=share

재근님의 댓글

재근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나이 내년이면 70이 되어 찾아 왔습니다...
훌륭한 가문으로 지켜주신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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